존경하는 한국미술치료사협회 회원 여러분!
제 12대 한국미술치료사협회장 공 마리아입니다.

3월 말에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2019년도 보수교육과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준비하는 등 크고 작은 일들을 배우며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기간 동안 우리 협회를 꾸려나갈 생각을 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됨과 동시에 선임 협회장님과 운영위원들이 얼마나 노고가 크셨는지 새삼느껴집니다.
우리 한국미술치료사협회는 한국미술치료학회 산하에서 2016년에 독립된 기관으로 출발하게 되어 이제 막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걸음마로 아장아장 걸어가기에는 우리의 현장은 너무나 많은 걸림돌들이 놓여있습니다. 협회장으로써 임기동안 협회 여러분과 운영위원님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몇 가지 목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협회와 회원님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협회는 보수교육 및 전문가초청 등의 학술활동을 통해서 회원님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협회의 위상과 회원님들의 안정적 지위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회의 현안에 대한 발빠른 대처 및 지자체와 대정부 활동, 한국미술치료학회를 포함한 타 학회 및 협회, 단체 등과의 연대를 통하여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협회 회원님들의 안정적 지위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저 혼자 혹은 운영위원들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협회 회원님들의 끝임없는 관심과 지원만이 협회의 위상 격상과 회원님들의 안정적 지위 확보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셋째, 협회와 회원님들의 책무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겠습니다.
자격 취득 이후의 재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실천 윤리와 치료사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윤리교육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내담자의 권리 강화 및 권리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회현상은 ‘내담자’라는 용어 대신 ‘이용자’라는 용어의 대두로 이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 불이익이나 문제를 경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장 실천 윤리적인 면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셋째, 미술치료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한국미술치료학회와 상호교류하면서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치료사 보수교육과 윤리교육을 마련하여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미술치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길지 않은 2년의 임기 동안이지만 협회의 내실을 다지고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협회 회원님들의 참여와 지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6
제 12대 한국미술치료사협회장 공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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